여행

포항 근교 가벼운 등산

moonstyle 2023. 11. 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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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음산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의 전원은 계절의 낭만을 담고 있다. 피크닉에 어울리는 넓은 잔디밭과 숲 속 놀이터가 있어 가족 나들이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골짜기에는 사람이 많지만, 도음산 등산로부터는 단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한 것이 매력이다.

 

 

 

 

혼자만의 낭만적인 숲길을 지나면 공원묘원을 만난다

 

 

도음산 정상

 

 

산불초소에서 포항시내와 주변 산들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중명생태공원 - 옥녀봉

왕복하지 않고 한바퀴 돌아오려면, 생태공원으로 가지말고 개울 건너 오른쪽 등산로로 가면 된다

 

 

탐방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 코스

 

 

반나절 정도 소요되며, 가파른 구간은 잠깐일 뿐이고 다음부터는 산 능선을 따라 한 바퀴 빙 돌아 내려오면 갖가지 전망과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 코스이다.

 

본 탐방로는 여유가 있으면 아예 소형산에서 출발해도 되고, 운제산까지 이어갈 수도 있다.

 

 

산 능선을 따라가므로 어디서나 포항 전체가 보인다

 

농바위

 

옥녀봉은 별다른 정상석이 없고 산불감시초소만 있다

 

옥녀봉에서 바라본 포항 전경

 

옥녀봉보다 옆에 있는 생태공원 전망탑 위가 장관이다

 

 

 

 

조경이 잘 되어있는 생태공원을 산책하며 마무리

 

 

 

 

응암산

그리 높지 않지만 산세를 감상하기 좋고 코스 정비가 잘 되어 있으며, 중명과 마찬가지로 들머리와 날머리를 다르게 해도 차를 세워둔 곳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하다. 정상이 바위라 쾌감을 더한다.

 

구룡포 장기목장성은 여러 탐방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구룡포 한성타운에서 조금 올라가면 동네 끝자락에 들머리가 있다

 

탁트인 곳이 많아서 산세를 감상하기 좋은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일명박?

 

 

멋진 정상석 풍경

 

 

내려가는 코스는 포장된 임도가 있어서 편하다. 중간마다 목장성 옛길로 갈 수도 있어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기 좋은 길이다.

 

하산길에 잘 보이는 박바위 모습

 

 

 

 

곤륜산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지지만 도로라서 다니기 매우 수월하며, 거의 동네 언덕 수준이다. 패러글라이딩 하는 곳이라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정상의 청량감은 나무로 둘러싸인 주변 산들에 비해 돋보인다.

 

 

 

 

 

 

 

 

 

 

내연산 폭포

워낙 유명해서 별다른 언급이 필요 없지만 소금강이라 불리는 내연산의 연산폭포까지 가는 길은 언제 가봐도 지겹지 않다. 

 

 

 

 

 

 

 

연산폭포까지 보고 가는 가벼운 코스라서 탐방객이 평일 휴일 할 것 없이 많은 것이 단점이다.

 

폭포 이후로 향로봉까지가 본격적인 등산 코스인데, 겨울~봄까지는 산불조심기간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형산

형산과 제산은 형산강을 중간에 두고 둘이 가파르게 나눠져 있어 여러 고대 설화들이 있다. 형제산은 포항의 관문이고 상징적인 산인데 의외로 포항 사람들에게 큰 관심이 없으며, 제산은 아예 알려진 등산로를 찾기도 어렵다.

 

포항과 경주의 경계인 형산(좌), 제산(우). 제산으로 유강터널이 지나간다

 

부조정 터

 

소형산 정상에 정자(부조정)가 있었는데, 설치한 지 몇 년도 안 돼서 붕괴위험으로 철거되었다. 힘들게 지었다가 해체했다가 뭐 하는 삽질인지 의문.

 

부조정이 사라진 후 소형산 정상은 나무로 가려져서 조망을 보기 힘들다. 대신 중명생태공원과 운제산으로 이어지는 탐방로의 들머리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제대로 조망이 가능한 정상은 바로 옆 형산에 있다.

 

 

형산 정상은 사찰이 있어서 자동차나 자전거로도 올라갈 수 있다

 

형산 정상에 위치한 기원정사

 

포항의 전경을 가장 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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